런던에 간 빨간 구두 루비

케이트 냅 글|이승숙 옮김|163*220mm|48쪽|11,000원|초등 전학년


기획 의도

빨간 구두 루비 시리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일러스트레이자 화가인 케이트 냅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빨간 구두 루비 시리즈는 루비가 할머니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면서 겪는 에피소드와 그 나라의 관광지, 문화, 음식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루비는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사랑받는 캐릭터입니다. 루비의 순수한 마음과 행복한 여행기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입니다. 『빨간 구두 루비』는 루비와 할머니, 루비의 닭들이 함께한 일상을 그렸고, 『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 『런던에 간 빨간 구두 루비』는 파리와 런던으로 여행을 떠난 루비와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루비와 할머니의 여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본문 내용

빨간 구두를 신은 하얀 토끼 루비는 갈루쉬카 할머니와 런던 여행을 떠났습니다. 루비와 할머니는 한겨울에 런던에 도착했습니다. 루비와 할머니는 엄청나게 땅속 깊이 있는 런던 지하철을 타고 멋진 벽돌집들이 줄지어 선 쌀쌀한 거리를 걸어 친척집에 도착했습니다. 다음 날부터 루비는 지붕 없는 버스를 타고 런던 관광에 나섰습니다. 타워 브릿지, 빅벤, 런던탑, 영국 박물관을 보았고, 차 마실 시간에는 맛있는 차와 샌드위치, 스펀지 케이크를 먹었습니다. 산책을 나온 여왕님과 개를 만나기도 하고, 많은 상점을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멋진 시간을 보낸 후 루비와 할머니는 집에 돌아왔습니다. 루비는 어디를 가든 놀라운 세상이 펼쳐지겠지만 언제나 마음속에 간직할 보석이 집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런던에 간 빨간 구두 루비 캡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