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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 개의 별-마지막 종이책

11,000 9,900

품절

2064년 8월, 방울토마토 시(인공적인 것에 지친 사람들은 도시 이름을 친환경적으로 짓기 시작했다.)에 폐가로 불리는 건물이 하나 있다. 열두 살 새별이 운영하는 종이책 도서관! 하늘에는 오토바이가 날아다니고, 거리에는 경찰로봇이 순찰을 돌고, 모두들 전자책을 읽는 시대에 아직도 이런 곳이 남아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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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4 카테고리: 태그:

상품 설명

 

 

기획 의도
2064년 8월, 방울토마토 시(인공적인 것에 지친 사람들은 도시 이름을 친환경적으로 짓기 시작했다.)에 폐가로 불리는 건물이 하나 있다. 열두 살 새별이 운영하는 종이책 도서관! 하늘에는 오토바이가 날아다니고, 거리에는 경찰로봇이 순찰을 돌고, 모두들 전자책을 읽는 시대에 아직도 이런 곳이 남아 있다니……. 그러나 바이러스 블랙 허리케인의 등장으로 세상의 모든 전자책이 일순간에 사라져 버렸고, 지금껏 쓸모없는 종이 덩어리로 불리던 종이책들이 지상 유일의 책이 되었다. 《9만 개의 별-마지막 종이책》은 전자책과 종이책의 대결을 그린 것이 아닌, 책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고 또 우리 곁에서 사라져 가는 소중한 것들을 되돌아보게 하는 이야기이다.

 

본문 내용
이상기후로 태풍이 불어 닥치면서 할머니와 부모님을 잃은 새별은 강아지 세이디와 함께 물려받은 도서관을 지키며 방문객들을 기다렸다. 바이러스 블랙허리케인의 재앙으로 세상 모든 전자책이 사라져 버리자 새별의 도서관에는 책에 대한 감성을 공유할 독자 대신 책은 한 줄도 읽지 않는 탐욕스런 사람들이 책을 뺏으러 들이닥쳤다. 도서관과 종이책 9만 권을 혼자 지켜내야 했던 새별은 그간 금지되었던 할머니의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도서관의 비행 시스템을 처음으로 가동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추가 정보

심금

그림

김유진

대상 연령

초등 고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