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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화났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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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의 역사가 일 천 년이 넘었다는 것도, 시조의 한 장르로서 아이들을 위한 동시조가 있다는 것도 많은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한글이 한국의 심장이라면, 우리말의 음절 수에 운율을 맞추는 시조는 한국문학의 꽃이라는 믿음 하나로 평생을 바쳐온 작가가 어린이를 위해서 쓴 동시조를 모았습니다. 입에서 입으로 알려져 많은 초등학교 현관에 걸린 ‘한국의 어린이는’을 비롯한 동시조 100편을 어린이들이 읽고 그 느낌을 그림으로 함께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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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기획 의도
시조의 역사가 일 천 년이 넘었다는 것도, 시조의 한 장르로서 아이들을 위한 동시조가 있다는 것도 많은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한글이 한국의 심장이라면, 우리말의 음절 수에 운율을 맞추는 시조는 한국문학의 꽃이라는 믿음 하나로 평생을 바쳐온 작가가 어린이를 위해서 쓴 동시조를 모았습니다. 입에서 입으로 알려져 많은 초등학교 현관에 걸린 ‘한국의 어린이는’을 비롯한 동시조 100편을 어린이들이 읽고 그 느낌을 그림으로 함께 표현했습니다. 어린이들이 그린 해맑은 그림과 함께 동시조를 감상하다보면 시인과 어린이들의 마음이 하나로 어우러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어에 휩쓸려 가는 오늘날의 어린이들을 향한 시인의 사랑이 구슬을 꿰듯 맑고 영롱한 우리말의 가락으로 ‘동시조’에 담겨 전해집니다.


본문 내용
내가 만약 선생님이라면 / 미끄럼틀 재미나듯 / 그런 숙젤 내야지 / 선생님은 바보야 / 골치 아픈 숙제뿐야
이 담에 / 나 선생님 되면 / 숙제 없애 버릴 거야
어른들은 몰라요 / 엄마 아빤 몰라요 / 진짜진짜 몰라요 / 머릿속 내가 그린 / 신나는 이야기를
열두 살 어린 나이로 / 돌아오면 아실까

추가 정보

유성규

그림

어린이 62명

대상연령

초등 3~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