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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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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유적’은 우리나라 수중 고고학의 출발점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발굴 경위와 출토 유물, 그것이 담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수중 고고학에 흥미를 갖게 하는 좋은 소재입니다. 땅속 역사 이야기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에 이어 ‘물속 역사 이야기’로 범위를 넓힘과 동시에 ‘신안해저유물’이 갖는 특성으로 중세 동아시아의 사회, 경제, 공예 미술, 배의 역사 등을 보여 주는 역사 교양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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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기획 의도
‘신안 유적’은 우리나라 수중 고고학의 출발점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발굴 경위와 출토 유물, 그것이 담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수중 고고학에 흥미를 갖게 하는 좋은 소재입니다. 땅속 역사 이야기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에 이어 ‘물속 역사 이야기’로 범위를 넓힘과 동시에 ‘신안해저유물’이 갖는 특성으로 중세 동아시아의 사회, 경제, 공예 미술, 배의 역사 등을 보여 주는 역사 교양동화입니다. 또한 보물선이라는 동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소재를 사용하여 수중 고고학의 세계를 재미있게 들여다보고, 이를 통해 실크로드, 바닷길 등을 이용했던 이웃 나라와의 무역과 그와 관련된 우리 역사를 들여다보게 됩니다.


본문 내용
신안 앞바다에서 고기를 잡던 머구리(잠수부) 할아버지가 바닷속에서 이상한 항아리 하나를 발견했는데 그것이 고려청자라지 뭐예요. 그 뒤 시작된 바닷속 발굴, 땅은 파면 되는데, 바다는 어떻게 발굴하는지 할아버지는 신기하기만 합니다. 우리나라는 수중 발굴 경험이 전혀 없었고, 바닷속에서 작업을 하는 데는 한계가 너무 많았어요. 그러나 머구리 할아버지를 비롯한 발굴 단원들은 끈기 하나로 발굴을 이어갑니다. 덕분에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발굴은 계속 이어지고, 결국 거대한 보물선을 발굴해 내지요. 그리고 중국 영파 항에서 출발해 일본의 동복사로 향하던 배가 고려에 들러 가는 길에 침몰했다는 700년 전의 동아시아 역사도 되살아납니다.

 

추가 정보

김영숙

그림

홍우리

대상연령

초등 3~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