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
  • 1334540646l0

그러니까 역사가 필요해

11,000 9,900

품절

내가 수업 시간에 무엇을 배우고 왜 배우는지를 어린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돕고, 역사가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생각하고 이해하는 과목임을 어린이 스스로 깨닫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미덕이자 이 책을 출간하는 이유다.

품절

SKU: 1368 카테고리: 태그:

상품 설명

 

 

 


기획 의도
“연도와 날짜를 외워서 뭐에 쓰라는 거야?”
“전쟁이 곧 일어날 것도 아닌데 전쟁 이야기를 내가 왜 알아야 하냐고?”
“죽은 남자들 이야기만 나오는 역사를 어떻게 좋아할 수 있겠어.”
내가 수업 시간에 무엇을 배우고 왜 배우는지를 어린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돕고, 역사가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생각하고 이해하는 과목임을 어린이 스스로 깨닫게 만드는 것이 이 책의 미덕이자 이 책을 출간하는 이유다.

 

본문 내용
이 책의 내용은 구체적이고 쉽다. 어느 대륙, 어느 나라에서나 볼 수 있는 대낮 풍경을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19~20쪽)하면서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역사가 배어 있다고 말하며, 저자인 역사학자가 인터뷰했던 구술자 이야기(73~74쪽)를 소개하면서 기억과 진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생활 곳곳-엄마 아빠의 삶, 내 주머니 속, 삼촌의 옷차림-에 묻어 있는 역사를 느끼면서 역사랑 절친이 되어갈 것이다.
역사학자인 저자는 옛날 재판 기록에서 서명을 거부한 죄수의 이야기를 읽다가 죄수가 갇힌 감옥의 풍경을 상상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옛날 장부의 뒷면에서 한줄 낙서를 발견해 역사적 사실을 입증한 친구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역사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살았는지를 꼼꼼하게 탐구하고 이해하는 일임을 아주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추가 정보

앙투안 사바

그림

핀조·송진욱

대상연령

4~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