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

기획 의도

작은 글자들과 아름다운 그림들이 모여 우리의 마음과 머리를 채우고, 우리의 미래까지 설계하게 하는 작은 몸집에 담긴 커다란 책의 가치, 너, 나, 우리,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책의 소중한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다.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귀중한 이야기들을 전파해야 할 도서관 책들의 고충과 책을 다루는 우리들의 마음가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공공장소나 함께 사용하는 물건들을 다룰 때 무심코 한 행동들을 객관화해 보여 주고, 나누고 공유하는 것의 소중함에 대해 깨닫고 행동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해 준다.

본문 내용
밥 먹을 때도, 화장실에서도, 잠을 잘 때도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또 책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도서관에 있을 때 제일 행복하대요. 하지만…… 책에 코딱지를 쓰윽, 책장을 구깃구깃, 책을 이리저리 던지고, 쫘악! 두 동강 내기까지~! 개구쟁이들 손에 몸살을 앓고 있는 책 때문에 할아버지는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랍니다. 고민 끝에 할아버지는 직접 책을 고치기로 결심하지요. 할아버지는 금세 도서관의 스타가 되었어요.“ 책 고치는 할아버지!” 이게 또 다른 할아버지의 별명이 되었어요. 할아버지의 책 사랑하는 마음을 모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도서관 안에는 작은 도서관이 하나 더 생겼어요. 소중히 보고, 고쳐 보고, 바꿔 보고, 돌려 보는 책들을 꽂아 두는 곳, 바로 꼬마 도서관이랍니다.

%ec%b1%85%ea%b3%a0%ec%b9%98%eb%8a%94%ed%95%a0%ec%95%84%eb%b2%84%ec%a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