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
  • 1325834272l0

[창작교양] 강아지똥 권정생 동화의 꽃을 피우다

8,550 7,695

품절

아이들에게 행복을 심어주는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 제7권 『강아지똥 권정생 동화의 꽃을 피우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감동시킨 동화 <강아지똥> 등을 창작한 아동문학가 권정생 할아버지의 삶과 정신을 재구성한 동화다. 안락한 삶을 거부한 채 다리를 뻗고 눕기에도 비좁은 다섯 평짜리 작은 오두막에서 살면서도 아이와도 같은 마음 속에서는 우주를 품은 권정생 할아버지의 삶과 뜻에 아이들이 가까이 다가가도록 인도한다.

품절

SKU: 310 카테고리: 태그: ,

상품 설명

책소개

동화보다 해맑고 진솔한 삶을 살다간 우리 시대 큰 어른 권정생 할아버지를 만나요!

아이들에게 행복을 심어주는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 제7권 『강아지똥 권정생 동화의 꽃을 피우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감동시킨 동화 <강아지똥> 등을 창작한 아동문학가 권정생 할아버지의 삶과 정신을 재구성한 동화다. 안락한 삶을 거부한 채 다리를 뻗고 눕기에도 비좁은 다섯 평짜리 작은 오두막에서 살면서도 아이와도 같은 마음 속에서는 우주를 품은 권정생 할아버지의 삶과 뜻에 아이들이 가까이 다가가도록 인도한다. 특히 ‘강아지똥’처럼 하찮은 것의 소중함을 귀하게 여긴 권정생 할아버지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 전하는 동화 이상의 감동과 깨우침을 담아냈다.

 

저자 소개

저자 : 전신애
저자 전신애는 스스로도 믿기 어려운 이야기지만 어린 시절에는 뒷동산에 있는 작은 감나무 가지에 누워 낮잠을 한숨 늘어지게 자거나 그보다 키 큰 참나무 가지에 걸터앉아 마을을 내려다보며 책 읽는 걸 좋아했다. 지금은 불가능한 유년의 전설이지만 아직도 숲으로 가는 길, 비 오는 날의 나무 냄새, 직접 채취해 만드는 향긋한 쑥 절편처럼 자연이 주는 선물과 꼼지락거리며 손으로 만드는 여러 가지 일을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 『물고기 소년 과학자 되다』가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토론 역사책을 쓰고 있다.

그림 : 이상권
그린이 이상권은 1965년 춘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개인전을 한 차례 열었으며 단체전을 수차례 열었다. 그동안『사기 이야기』,『삼국지 이야기』,『바보 이반의 이야기』,『아름다운 농부 원경선 이야기』,『아우를 위하여』,『왕봉식, 똥파리와 친구야』,『눈 속 아이』,『별이네 옥수수밭 손님들』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다.

 

목차

작가의 말
쓰레기더미에서 핀 꽃
안녕, 친구들
전쟁보다 무서운 가난
어머니
시골 예배당 종지기가 되어
강아지똥, 민들레꽃을 품다
‘길 아저씨’와 ‘손 아저씨’처럼
종지기 할아버지, 세상을 울리는 종을 치다
바른말만 하는 고집불통 할아버지
작은 오두막에 사는 할아버지의 큰 가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유언장
더 알고 싶어요
1. 권정생 할아버지의 삶을 돌아보았어요
2. 권정생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책 속으로

쓸모 있고 없음을 사람들의 짧은 잣대로만 재는 것은 위험하다는 게 정생의 생각이었어요. 그런 마음은 정생이 쓴 동화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시궁창에 빠진 똘배, 똥, 나무, 지렁이, 두꺼비, 생쥐는 물론 바보, 거지, 장애인, 외로운 노인에 이르기까지 정생의 동화 속 주인공들은 세상에서 쓸모없다고 무시당하고 힘없는 존재입니다. — p.112

“바람도 살고 햇빛도 투명하고 교회 종소리도 들려오지. 이만하면 충분하지. 내 몫 이상 쓰는 것은 남의 것을 빼앗는 짓이니더. 내가 물을 두 그릇 차지하면 누군가 나 때문에 목이 말라 고통을 겪는다는 걸 깨달아야 하니더.” — p.116

정생은 어떤 서양 동화에서처럼 이 세상에 무기 대신 꽃이 피어나도록 하고 싶었지요. 슬픔 대신 기쁨이 피어나는 세상, 거짓말이 넘쳐나는 대신 참말이 이루어지는 세상. 어쩌면 정생은 동화를 쓰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그런 동화 같은 세상을 만들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 p.121

추가 정보

전신애

그림

이상권

대상연령

초등 3-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