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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역사 인물 2] 새 세상을 설계한 지식인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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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그들이 남긴 의미를 새롭게 조명해 보는 <살아 있는 역사 인물 시리즈>의 두 번째 권. 철저한 신분제 사회에서 세상 누구와도 순수하게 친구가 될 수 있었던 박지원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신분이나 지위에 상관없이 사람이 어떤 생각을 품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열하일기》를 비롯하여 그가 남긴 소설, 시, 비문 속에 담겨 있는 사회 비판 의식과 삶의 지혜를 살펴보면서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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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기획 의도
우리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그들이 남긴 의미를 새롭게 조명해 보는 <살아 있는 역사 인물 시리즈>의 두 번째 권. 철저한 신분제 사회에서 세상 누구와도 순수하게 친구가 될 수 있었던 박지원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신분이나 지위에 상관없이 사람이 어떤 생각을 품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열하일기》를 비롯하여 그가 남긴 소설, 시, 비문 속에 담겨 있는 사회 비판 의식과 삶의 지혜를 살펴보면서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본문 내용
박지원은 타락한 정치 사회와 사대부들의 속물적 모습을 혐오하여 과거를 통한 출세와 입신양명을 일찌감치 포기하고, 이용후생의 실용적 학문과 창조적 글쓰기에 열중합니다. 부패한 정치 현실에 좌절하고 가난에 시달리던 박지원에게 ‘연행’이라는 기회가 찾아옵니다. 연행을 통해 시대를 넘어 영원한 고전인 《열하일기》를 쓰게 됩니다. 쉰 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말단 관리로 벼슬을 시작하지만 반년이 못 돼 부인이 세상을 떠나고, 그 뒤 혼자 지낼 정도로 아내를 사랑했고, 자식들에게는 일상의 사소한 것까지 챙기는 자애로운 아버지였습니다. 또한 농사법과 농기구를 개량하는 등 백성들을 잘살게 하기 위해 노력하여 백성들을 감동시키는 목민관이었습니다.
나라 안팎으로 변화를 모색하던 조선 후기, 세상의 변화에 당당하게 맞서 치열하게 살다 간 박지원. 그는 남을 흉내 내지 않고 개성 있게 생각하고, 창의적인 글을 쓰고, 실천적으로 행동한 지식인입니다. 

추가 정보

이강옥

그림

한수임

대상연령

초등 고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