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

기획 의도

외동아이와 형제가 있는 아이들 모두 서로의 삶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외동아이일 때의 이폴리트와 형이 생겼을 때의 이폴리트를 보며, 형제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이 어떤 면에서 좋고, 또 어떤 면에서 불편한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엄마 아빠에게 형이나 언니, 여동생이나 남동생을 낳아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에게는 생각만 해도 즐거운 상상이 가득한 책이기도 하다.


본문 내용

이폴리트는 형제가 없는 게 늘 불만이다. 외동아들이라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해서 좋지만 나쁜 점도 아주 많다. 그중에서 가장 싫은 건 지긋지긋한 심부름! 어느 날, 엄마 심부름으로 슈퍼마켓에 간 이폴리트는 얼떨결에 ‘형이 나오는 병’을 사게 된다. 그리고 병에서 거짓말처럼 듬직한 형이 나왔다. 형은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공부를 잘 하는데다 인기도 많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풀리트는 형이 나타난 뒤로 자꾸자꾸 소외받는 기분이 든다. 형이 도로 병으로 들어가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과연 이풀리트는 병에서 나온 형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eb%b3%91%ec%97%90%ec%84%9c%eb%82%98%ec%98%a8%ed%9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