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

기획 의도

3~4세 아이들의 본능적인 호기심 속에서 진정한 관심과 배려를 찾아보는 그림책이다. 인간이 인간에 대해 관심을 표현하고, 서로 도와서 무언가 함께하려는 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인성이다. 이것을 잊지 않고 조금씩 키우며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는 것, 그것이 바로 부모님과 선생님,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인성 교육일 것이다. 소통을 원하는 짧지만 따뜻한 한마디, 배려하고 도와주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짧고도 소중한 한마디.“ 괜찮아? 내가 도와줄까?” 그저 세 살 아이의 앙증맞은 모습이라고 웃어넘기고 말 행동과 말 속에서 우리가 잠시 놓고 지낸 진정한 소통과 따뜻한 배려를 엿볼 수 있다.


본문 내용

쿵! 신나게 놀고 있는 아이의 관심을 끄는 수상한 소리. 거실로 나가 보니 물건이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고, 멍멍이가 거실장에 매달려 힘겨워하고 있네요. 깜짝 놀란 아이는 총알처럼 다가가며 묻습니다.“ 멍멍아, 괜찮아? 사탕 먹고 싶어? 내가 꺼내 줄까?” 잎이 축 늘어진 행운목, 하품하는 붕어, 기지개 켜는 고양이, 길을 잃은 담쟁이를 도와주고 싶은 세 살 아이의 앙증맞은 모습에서 서로에게 온기를 불어넣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배워 봅니다. 더불어 상황에 맞는 다양한 의태어와 간단하면서도 운율을 살린 반복적 구성은 아이와 부모님들이 함께 읽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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