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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세계의 미술가 외국편 12] 고통으로 그린 희망의 얼굴 프리다 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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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프리다 칼로(1907~1954년)는 멕시코 출신의 여성 화가이다. 서양 미술이라면 유럽과 미국 미술이 전부인 줄 알았던 우리에게 문화의 변두리처럼 여겨진 라틴 아메리카의, 그것도 남성이 아닌 여성 화가의 작품을 만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낯선 이국의 작품이 무엇을 품고 있기에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일까? 풍부한 도판을 중심으로, 프리다 칼로의 삶과 그가 고뇌했던 예술성을 하나하나 따라가 보자. 그림에 담긴 내용과 뜻을 아이들도 알기 쉽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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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

 

 

기획 의도
프리다 칼로(1907~1954년)는 멕시코 출신의 여성 화가이다. 서양 미술이라면 유럽과 미국 미술이 전부인 줄 알았던 우리에게 문화의 변두리처럼 여겨진 라틴 아메리카의, 그것도 남성이 아닌 여성 화가의 작품을 만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낯선 이국의 작품이 무엇을 품고 있기에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일까? 풍부한 도판을 중심으로, 프리다 칼로의 삶과 그가 고뇌했던 예술성을 하나하나 따라가 보자. 그림에 담긴 내용과 뜻을 아이들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프리다 칼로의 작품만이 아니라, 그의 작품에 영향을 주고받았던 다른 작품을 선별, 비교하여 수록했다.


본문 내용
프리다 칼로의 인생은 영화보다도 더 영화 같았다. 의학도의 꿈을 키웠던 칼로는 18세 때 인생을 암흑으로 물들인 사건을 겪게 된다. 버스와 전차가 충돌하는 교통사고에서 그녀의 뼈는 산산조각이 났고 철 막대기가 그녀의 골반을 꿰뚫었다. 병상에서의 괴로움을 잊기 위해 붓을 든 프리다 칼로는 자신에게 일어난 일들을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했다. 그림 지도를 받고자 만나기 시작한 국제적인 명성의 화가 디에고 리베라와 결혼하지만, 타국에서 유산한 아기, 열렬히 사랑한 남편과 더없이 친밀했던 여동생의 불륜, 32번이나 수술을 받고도 다리를 절단해야 했던 고통 등 그녀에게는 인생의 고비마다 불행이 닥쳐왔다. 끊이지 않는 괴로움 속에서도 희망을 꿈꿨던 프리다 칼로는 그림으로 삶에 대한 강인한 의지와 힘을 담아내고자 했다. 그래서 그녀의 그림은 오늘날까지 보는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

추가 정보

염명순

그림

아이세움

대상연령

초등 고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