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국 어린이독서감상문대회 수상자 발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07-25 09:29
조회
342
안녕하세요.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입니다.

제3회 전국 어린이 독서감상문대회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응모해 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상장과 상품은 9월초 학교로 배송될 예정입니다.
*주소지 변동사항이 있으면 8월 17일까지 <고래가숨쉬는도서관>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Tel. 02-1544-4691

<개인수상명단>


개인


<단체수상명단>


캡처


<심사평>


수준 있는 독서감상문대회


독서감상문 한 편 읽으면 그 책 한 권 읽은 것처럼 뿌듯한 느낌을 줘서 심사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진솔하게 접근해서 풀어내는 방법이 어느 수준 이상이었지요. 간혹 지도교사의 손을 탄 게 아닐까 의심되는 작품도 그 중 보이긴 했지만요.


독서감상문대회의 인지도와 함께 해를 거듭할수록 그 수준도 올라가는 게 보입니다. 제3회 전국어린이독서감상문대회에 참여한 그 자체로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작품 수준에 큰 차이가 없어 심사위원들마다 우열을 가리는데 고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학년임에도 불구하고 글쓰기 체계가 잡혀 줄거리와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풀어낸 게 돋보였습니다. 책을 읽게 된 동기와 줄거리, 주인공에 대한 비판과 읽고 난 후의 느낌을 잘 표현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중학년은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내용에 대해 이해했는지, 자신만의 느낌과 감성을 살리려 고심 했는지와 함께 문장 전달력을 봤습니다. 책의 내용만 기술하고 느낌을 한 두 줄 정도로 적은 경우도 많아 아쉬웠지요. 안타깝지만 초등학생이 쓴 글이라 여겨지지 않는 글은 과감히 수상작에서 제외시켰습니다.


고학년 수준은 웬만한 중·고등학생 수준보다 더 뛰어난 작품이 많았습니다. 감상문 수준을 넘어 서평 수준으로 나아가는 작품도 보였습니다. 책의 행간까지 읽어낸다는 말이 있는데 줄거리 파악과 느낌 쓰기는 기본이고 주제에 맞는 다양한 현안과 현실문제와도 연결시켜 풀어냅니다. 틀에 박힌 독서감상문 쓰기에서 벗어나 또 다른 시도와 접근이 있었다는 자체가 큰 수확처럼 다가옵니다.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동시에 보내며 독서와 독서감상문 쓰기를 통해 계속 성장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저학년 심사위원: 오송희 사서, 중학년 심사위원: 이정민 사서, 고학년 심사위원: 양효숙 사서





첨부파일1.  제3회 전국어린이독서감상문 대회 심사평 /  첨부파일2. 2018 전국 어린이 독서감상문대회 개인+단체수상자명단